[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BNK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서비스를 3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남·울산·부산지역 5500여곳 아파트에서 경남BC카드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가 가능하며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BNK경남은행 오는 8월말까지 '경남BC카드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BC카드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이벤트 기간 경남BC카드를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카드로 신청하면 자동납부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1회차 요금을 정상 결제하면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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