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외국기업 투자정보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며 크리스탈신소재와 차이나그레이트, 완리, 차이나하오란 등 중국기업 4곳이 참가한다.
이는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980곳의 지난해 평균 실적(매출 1119억원ㆍ영업이익 65억원ㆍ당기순이익 37억원)에 비해 우량한 수준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IR은 상장 외국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정 기업가치 평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