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27일 고영 고영 close 증권정보 098460 KOSDAQ 현재가 40,15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5.42% 거래량 6,158,350 전일가 42,4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오를 때 제대로 올라타야...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출렁대는 증시 상황에 깊어지는 고민...신용미수대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에 대해 공정 무인화와 관련해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세철 연구원은 "3차원 정밀측정과 검사 장비 기술을 바탕으로 3D SPI 검사장비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무인 공정화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고영은 3D 측정검사 분야에서 세계 1위 업체다.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제품 업체 등 다양한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는 SPI 규모는 약 2300억원 규모로 기존 2D 장비에서 3D장비로 교체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3D SPI 장비는 전자제품 PCB 조립 과정에 있어 PCB 기판 위 프린팅 불량 여부를 3차원 기술을 통해 분석하고 있으며 앞으로 스마트폰 뿐 아니라 자동차 등 타분야로 응용처 확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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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공정화 추세로 AOI 매출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 실적 모멘텀이 될 수 있는 AOI 제품은 공정 무인화가 진행되고 있어 3차원 장비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메탈케이스 장비 진행으로 공정 무인화 장비 포트폴리오 확대가 전망되며 뇌수술용 의료 로봇도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고영의 올해 매출액은 1710억원,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망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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