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기업들 몰려드는 이유?
강동구, 25일 세종공업 세정 아센텍 등 우량기업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기업유치 MOU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세종공업은 친환경 에너지 연구개발에 매진, 자동차 종합 부품분야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 매출 1조2000억원의 우량기업이다.
세정과 아센텍 역시 자동차 전장센서 산업의 국산화 등 자동차 부품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연구소 등을 건립,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고덕동 345 일원, 234,523㎡)는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경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진입로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또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지하철 9호선역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예정이어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변 토지 활용 가치 상승과 미래 성장 잠재력이 기대되는 곳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SH공사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활성화전략 수립용역'을 수행 중으로 강동구는 이 곳을 문화ㆍ쇼핑ㆍ체험 공간인 유통·상업 존(Zone),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기반을 강화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R&D 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린 존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이케아를 비롯 국내 백화점업계, 우량한 대ㆍ중ㆍ소기업 등 60여개 업체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이 예상된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올해 하반기까지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기업 선정 단계를 거쳐 2018년부터는 순차적으로 기업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주신 3개 기업 대표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