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늘의 레시피」감자 콜리플라워 커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감자콜리플라워커리

감자콜리플라워커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재료(2인분)
감자 2개, 콜리플라워 1/2송이, 양파 1개, 토마토 1개, 청양고추 1개, 식용유 3~4, 다진 마늘 1, 다진 생강 0.3, 물 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머스터드시드 0.3, 큐민시드 0.3, 코리앤더 0.3, 터메릭 0.5, 카이엔 페이퍼 약간, 곁들임용 파라타 2장

만들기
▶ 요리 시간 30분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콜리플라워는 한입 크기로 썬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콜리플라워는 한입 크기로 썬다.

원본보기 아이콘

2. 양파는 채 썰고 토마토는 큼직하게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2. 양파는 채 썰고 토마토는 큼직하게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원본보기 아이콘



3. 팬에 식용유 2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3. 팬에 식용유 2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다진 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는다.

원본보기 아이콘



4. 팬에 나머지 식용유를 두르고 토마토를 볶다가 토마토가 부드럽게 볶아지면 머스터드시드, 큐민시드, 코리앤더, 터메릭, 카이엔 페이퍼를 넣어 1분 정도 볶는다. 볶은 양파와 감자, 물 2컵을 넣어 끓인다.
(Tip 큐민씨드는 독특하고 진항향과 맛 때문에 향신료로 널리 이용된다. 미나리과의 식물로 가루와 씨앗을 모두 사용하는데 톡 쏘는 쓴맛이 특징이고 인도 커리집 카운터에 구강청결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머스터드시드는 머스터드의 주원료로 화이트 머스터드시드로 불리기도 하며 톡 쏘는 매운맛으로 커리나 피클 등에 사용한다.)

4. 팬에 나머지 식용유를 두르고 토마토를 볶다가 토마토가 부드럽게 볶아지면 머스터드시드, 큐민시드, 코리앤더, 터메릭, 카이엔 페이퍼를 넣어 1분 정도 볶는다. 볶은 양파와 감자, 물 2컵을 넣어 끓인다. (Tip 큐민씨드는 독특하고 진항향과 맛 때문에 향신료로 널리 이용된다. 미나리과의 식물로 가루와 씨앗을 모두 사용하는데 톡 쏘는 쓴맛이 특징이고 인도 커리집 카운터에 구강청결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머스터드시드는 머스터드의 주원료로 화이트 머스터드시드로 불리기도 하며 톡 쏘는 매운맛으로 커리나 피클 등에 사용한다.)

원본보기 아이콘

5.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콜리플라워를 넣고 부드러워지도록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5.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콜리플라워를 넣고 부드러워지도록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원본보기 아이콘



6. 파라타를 구워서 곁들인다.

6. 파라타를 구워서 곁들인다.

원본보기 아이콘


글ㆍ사진=네츄르먼트 제공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