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흥행여부에 관심이 주목된다.
25일 개봉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곡성(哭聲)'을 가볍게 누르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재 65%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곡성은 14.6%.
이들에 맞서 미스틱, 비스트와 진 그레이, 사이클롭스, 퀵실버, 나이크롤러 등의 엑스맨이 프로페셔 X로 분해 인간과 돌연변이들의 평화와 공존을 추구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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