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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전도사' 코바, 클래식 11R 현대엑스티어 MVP

최종수정 2016.05.24 18:40 기사입력 2016.05.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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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코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 코바(28·울산)가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코바는 지난 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1라운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코바가 올 시즌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네 경기에서 울산은 모두 승리를 거뒀고, 코바는 3라운드에 이어서 올 시즌 두번째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되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K리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인 과제로, 축구계도 청년희망펀드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펀드 조성에 힘을 보탠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향후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MVP에는 21일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예리한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키는 등 팀의 2-1 승리를 이끈 FC안양 정재용이 선정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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