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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행사용 라져 무전기 임대 인기"

최종수정 2016.05.24 10:06 기사입력 2016.05.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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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KT파워텔(대표 문호원 www.ktp.co.kr)은 24일 행사 시즌을 맞이해 국가 주요행사 및 문화행사 통신 수단으로 '라져 임대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KT파워텔의 LTE 무전기 라져는 안정적인 전국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그룹 및 개별통화를 활용해 업무별 상황에 맞게 통신할 수 있다. KT파워텔 관계자는 "대규모 인원을 통솔해야 하는 행사에서 운영 인력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 행사 진행 담당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천 명의 시민이 참가한 2016 서울 자전거 대행진, 2016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전 대회 등에서 라져 임대서비스를 활용해 행사를 진행했다. 제 20대 총선 기간 각 후보자 선거캠프에서 선거 운동원간의 통신 수단으로 라져를 도입하기도 했다.

아울러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서울 ADEX 에어쇼 등 대형 행사에서도 행사 담당자 및 운영팀에 무전 통신을 제공했다.

문호원 KT파워텔 대표는 "LTE 무전기 라져는 전국 통신망, 보안성 강화 등의 장점으로 커버리지가 적고 혼신이 많은 일반 생활용 무전기에 비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임대 서비스는 일정 기간만 무전 통신 서비스를 활용하되 통신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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