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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300억, 뻥!" 통큰 기부 유도…시청률도 1위

최종수정 2016.05.24 08:54 기사입력 2016.05.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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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의 통쾌한 한방으로 시청률도 굳건히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4.0%로 지난 회분(15.3%)보다 1.3%p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SBS '대박'은 9.5%, MBC '몬스터'는 8.1%에 그쳤다.

한편,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역시 조들호(박신양 분)의 유쾌·통쾌한 계획과 정의 구현이 시청자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조들호는 신영일(김갑수 분)의 음모로 체포된 장해경(박솔미 분)과 위기에 몰린 장신우(강신일 분)를 구출하기 위해 힘썼다. 과거 자신을 오해하고 미워했던 이들이었지만 역시 조들호는 따뜻했고 또 냉철했다.

신영일 검사의 야욕이 치달아 오른 것을 안 조들호는 장신우에게 신영일 검사와 거래하기로 한 300억 원을 마치 원래 사회에 기부하려고 했던 것처럼 기부를 하자며 "날리시죠, 300억. 뻥!"이라고 말했다. 결국 돈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정의 구현과 장해경·장신우 구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위기에 몰렸던 장신우 회사의 이미지는 좋아졌고 신영일 검사는 계획한 바를 이루지 못해 당황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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