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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천 쉼터시설 조성해

최종수정 2016.05.22 12:42 기사입력 2016.05.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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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상류시점 12개의 파라솔 설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휴식공간 청계천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이 조성한 새로운 쉼터시설이 등장했다. 한화와 서울시설공단은 ‘청계광장 카페시설 개선사업 협약’을 맺고, 청계천 주변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시설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쉼터시설은 청계천 상류지점인 팔석담부터 모전교 사이 좌우 보도에 총 12개의 파라솔 테이블과 함께 그늘막 및 의자도 설치돼 청계천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테이블 상단에 부착된 ‘불꽃데이트 꿀팁’ 지도에는 청계천 주변의 먹거리와 볼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총 4개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가다 보면 유명 맛집 골목, 필수 쇼핑지, 주요 고궁 등 청계천 주변의 관광지를 두루 섭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계천 쉼터시설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청계천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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