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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협의회 총회' 26일 서울서 열린다

최종수정 2016.05.18 10:54 기사입력 2016.05.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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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한국 반도체 산업 협회장.(제공=SK하이닉스)

▲박성욱 한국 반도체 산업 협회장.(제공=SK하이닉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세계 반도체 협의회 총회(WSC)'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SK하이닉스는 WSC 총회가 26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WSC총회는 한국·미국·일본·중국·대만 등 6개국과 유럽 지역의 각국 반도체 산업 대표가 모여 반도체 시장 동향·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WSC 총회에서는 지난 3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된 박성욱 협회장(SK하이닉스 사장)이 'WSC 기념식'을 주재하고 '서울 선언문'을 발표한다.

서울 선언문에는 지난 20년간 반도체가 인류 발전·경제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기념하고 다가올 미래에도 '반도체 를 통한 인류의 번영과 진보를 이루자'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서울 선언문 발표 이후에는 6개 지역 대표가 각각 '반도체 산업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박 협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인터실, 도시바, 인피니언, SMIC, 에트론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WCS는 반도체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96년 4월 창설됐다. 한국·미국·일본·유럽은 창립 멤버이며 대만은 1999년, 중국은 2006년 가입했다. WCS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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