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우리은행 은 영업시간 외에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자동화기기 환전예약 서비스를 다른 은행 고객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8월31일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8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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