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전남 목포)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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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의 받아 목포해수청 설득해 조기 확정


[아시아경제 문승용] 목포내항에 소형어선 접안시설(부잔교) 1개소가 오는 9월까지 설치된다.

15일 박지원 원내대표(국민의당·전남 목포)에 따르면, 기존 내항의 관공선용 부잔교가 작년 9월 남항으로 이전하면서 부잔교를 동시에 이용하던 소형어선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3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김형대 청장을 만나 내항에 본격적인 마리나 사업이 시행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소형어선 접안시설을 설치해주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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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목포해수청이 자체 유지보수사업 잔액을 조정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이 조기에 확정됐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조기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목포해수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목포시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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