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상담회에는 17개국 87개 세계 식품 바이어를 초청해 66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건강스낵으로서 쌀과자를 수출하는 맘모스제과는 현장에서 10만달러 수출계약도 체결했다.
바이어들은 12일 서울국제식품전을 참관하며 국내 식품업체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식품산업 트렌트를 파악했으며,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인 라이스쇼에서는 글루텐프리 제품과 간편식, 가공품 품평회 선정 우수 상품 등을 체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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