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ITC는 하나투어 자회사로 외국인 관광객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이며, NH여행은 농촌관광 관련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농촌관광 전문 여행사다.
오경태 농식품부 차관보는 "외국인 전문 여행사와 농촌관광 전문 여행사와 함께 외국인 대상 농촌관광 상품 개발에 힘쓴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