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마일리 사일러스가 재결합한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을 앞두고 임신설에 휩싸였다.
11일(현지 시각) US 위클리 등 외신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리암 헴스워스의 아이를 혼전 임신 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프 & 스타일 매거진은 '임신한 신부들'이라는 제목으로 마일리 사이러스를 표지 모델로 내세웠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올 여름 결혼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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