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지형(38)이 결혼의 달인 5월을 맞아 로맨틱 웨딩송을 들고 돌아온다.
27일 신곡 ‘벚꽃웨딩’을 발매할 예정인 이지형은 이번 발매로 봄의 감성과 결혼의 달 분위기를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지형의 소속사는 기존에 발매한 러브 송들에 대한 MR 문의가 많이 들어와 이번 앨범에 특별히 MR 트랙을 수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형의 이번 신곡은 4월27일 정오에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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