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3조9000억원 증가했고, 해외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2000억원 늘어났다. 전체 채권형펀드 순자산은 전월말대비 4조1000억원 증가해 사상 최고치인 97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출시로 3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됨과 동시에 원유감산 기대로 유가회복 및 글로벌 증시의 회복에 따라 해외주식형펀드이 평가액도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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