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살 됐다…'20주년 홍보관' 오픈
오는 6월1일 창립 20주년
홍보관에 20년간 성장스토리 담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인터파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인터파크는 1997년 4월 인터넷서점 북파크와 티켓파크 서비스를 시작으로 1999년 여행예약 서비스 시행, 1999년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등 저변을 넓혔다. 창립일은 6월1일이다.
인터파크는 ‘20주년 홍보관’을 오픈 했다고 10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20년간의 인터파크 성장스토리가 담겼다. 인터파크는 2015년 3조원의 거래액을 달성했으며, 회원수는 2450만명에 달한다. 인터파크도서에서 판매된 책은 약2억5004만권에 달하며, 이를 연결하면 지구 1.5바퀴에 달한다.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해외로 나간 연간 이용객은 200만명이다.
홍보관에는 인터파크의 광고 모델 활동 기록도 전시된다. 차태현(2000년), 정준호(2003년), 현빈(2005년), 봉태규(2006년), 민효린(2007년) 등이다.
인터파크는 오는 29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동안 인터파크 20주년 기념 동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축하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I-Point 1000P와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애정퀴즈를 풀면 참여자 모두에게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연극교환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하트를 증정한다.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인터파크 영화예매권도 선물한다.인터파크는 오는 6월 20주년 2차 이벤트를 오픈 할 예정이다.
주세훈 인터파크 마케팅지원실 상무는 “그간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정보기술(IT) 개발, 모바일 대응을 통한 최상의 온라인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문화콘텐츠 융성을 위한 지속적 투자 등을 통해 인터파크가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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