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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청산도에서 “행복나눔 도서 전달”과 “환경정화활동”

최종수정 2016.05.01 16:04 기사입력 2016.05.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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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4월29일 완도군 청산면에서 ‘행복나눔 도서 전달식(청산초등학교) 및 환경정화활동(청산도 해안가)’을 실시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4월29일 완도군 청산면에서 ‘행복나눔 도서 전달식(청산초등학교) 및 환경정화활동(청산도 해안가)’을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4월29일 완도군 청산면에서 ‘행복나눔 도서 전달식(청산초등학교) 및 환경정화활동(청산도 해안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전달식은 전남농협 전 임직원이 집에서 읽지 않는 책을 모아 실시한 것으로, 수집한 2,100여권 중 아동도서 1,000여권을 도서지역에 위치한 청산초등학교에 전달했으며, 농업관련 도서 100여권은 관내 농업계 고등학교로, 그리고 나머지 1,000여권은 기부단체인 ‘아름다운 가게 목포점’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전달식 이후 전남농협·청산농협 30여명의 직원들은 청산도 해변을 돌며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농촌사랑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강남경 본부장은 “집에서 가지고 있는 읽지 않는 책을 모아 필요한 곳에 써보자는 의미로 이번 도서 모으기 운동을 기획했다”며 “특히 아동도서는 도서지역에 위치한 청산초등학교에 전달하는 게 더욱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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