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마녀보감' 배우 윤시윤과 최성원의 벚꽃 아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JTBC 새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은 29일 윤시윤과 최성원의 단짝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윤시윤과 최성원이 출연하는 JTBC '마녀보감'은 오는 5월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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