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에는 전국 5개 광역시도가 참여, 서면평가와 현장방문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 결과 대전, 전남, 광주가 최종 선정돼 SW융합을 통해 신산업, 신시장 육성과 일자리창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신규창업 300개사와 고용창출 8000명, 매출증대 3000억원, ICT분야 100억원 이상 기업 53개사(현재 47개사에서 최종 1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졌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덕 국방 SW융합클러스터를 전국 최고의 SW융합클러스터로 육성해 국내 산업을 견인하는 ‘SW중심도시 대전’을 건설토록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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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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