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 매도세 거세지며 '2000선' 위협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가 커지며 2000선이 위협받고 있다.
28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83포인트(0.64%) 내린 2002.57을 기록중이다. 이날 2020.83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하락세로 전환해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이시각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5억원, 677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565억원어치 물량을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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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통신업(2.34%), 건설업(2.26%), 의료정밀(1.73%) 등이 상승중이며 전기전자(-2.67%), 제조업(-1.25%), 은행(-1.22%)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SK텔레콤(3.69%), 현대모비스(2.57%), POSCO(1.72%) 등이 오름세인 반면 SK하이닉스(4.12%), 삼성전자(-2.92%), 아모레퍼시픽(-1.81%) 등은 내림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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