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생명사랑 원탁토론’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우산동주민센터에서 ‘생명사랑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이 토론은 생명의 귀한 가치를 일깨우고, 자살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
광산구는 참가자들의 제안 중 ▲주민 소통 공간 확대 ▲자살 고위험군 사례 관리 강화 등 12개 사안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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