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전북 진안군 홍삼한방특구에 위치한 한국참생약(대표이사 한수용)에서 지역 특산품인 '마이산 홍삼 말랭이'를 출시했다.
100% 진안 홍삼을 사용한 '마이산 홍삼 말랭이'는 홍삼의 쓴 맛을 줄이고 누구나 먹기 쉽게 당도와 식감을 개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피로 회복, 항암 작용 등 홍삼 고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특허출원 중인 '마이산 홍삼 말랭이'는 5월 4일 IM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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