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네파 워킹화 '프리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워크는 통기성을 강화, 오래 걸어도 발의 시원함을 유지시켜 봄, 여름철의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워킹화 제품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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