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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탁재훈 “지금 어머니와 산다…아이들 수시로 만나” 이혼 고백

최종수정 2016.04.21 07:38 기사입력 2016.04.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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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탁재훈/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 스타' 탁재훈/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배우 겸 방송인 탁재훈이 넌지시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아~머리아포~'특집으로 꾸며져 탁재훈, 힘찬(B.A.P), 김흥국, 이천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탁재훈은 3년 만의 방송 복귀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탁재훈은 '지각 사건', '햄버거 사건' 등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지금 어머니와 함께 산다"며 3년의 공백 과정에서 아내와 이혼한 사실을 넌지시 드러냈다.
그는 "아이들은 한 달에 5, 6번 보고 수시로 전화도 한다"며 "그런데 '어 아빠'하면 되는데 '어 아빠 안녕하세요' '아빠 안녕히계세요'이렇게 끊을 때 멀어진 것 같아 섭섭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방송에 복귀한 것도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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