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김은애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일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세븐틴은 일본의 국민가수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다 카즈마사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을 제치고 1위를 거머쥐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세븐틴이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STM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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