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IF(Credit Guarantee & Investment Facility)는 한중일 아세안 등 13개국과 아시아 개발은행이 기금을 출연(7억달러)해 13개국에서 발행된 현지 통화표시 회사채의 신용을 보증하는 기구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저금리 시대 투자대안으로서 아세안 등 해외채권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 채권시장의 글로벌화와 선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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