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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스몰·셀프 웨딩족 잡아라"…업계최초 전문숍 선봬

최종수정 2016.04.10 09:30 기사입력 2016.04.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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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내가 꿈꾸는 셀프웨딩의 모든 것' 개설
드레스·사진촬영 등 부문별 전문가 초청해 상담·판매 진행

현대百 "스몰·셀프 웨딩족 잡아라"…업계최초 전문숍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新)결혼 풍속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몰·셀프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11일부터 7일간 무역센터점 6층 행사장에서 '내가 꿈꾸는 셀프웨딩의 모든 것'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백화점 업계에서 스몰&셀프웨딩 전문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결혼식 트렌드가 '실용', '추억', '즐거움'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예비 부부인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이 실용성과 체험에서 오는 즐거움, 여유 등을 중시하는 '킨포크(가까운 사람들이라는 뜻)'적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현대백화점은 해외에서는 이미 이러한 '셀프&스몰 웨딩'이 보편화되며 유명 SPA브랜드에서 별도의 웨딩 드레스 상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명 연예인들의 간소한 결혼식 모습이 호평받고 있는 것도 '스몰&셀프 웨딩' 유행을 이끄는 요소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나만의 특별한 스몰웨딩을 꿈꾸는 젊은 고객들이 늘고 있지만 검증된 브랜드 등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도 적지않아 상담과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팝업 스토어는 판매, 체험, 상담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판매존'에서는 드레스 대여 및 판매, 웨딩 슈즈, 액세서리, 부케, 케익 등 소품을 선보이고, '체험존'은 부케, 부토니아 만들기와 웨딩촬영 체험존을 운영한다. 전문 사진작가와 파티 플래너는 현장에서 스몰웨딩 준비 및 콘셉트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참가 업체는 20~30대 초반의 젊은 감각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포마이시스(드레스), 슈즈드블랑(슈즈) 등 온라인 전문숍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으로 예비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클럽웨딩' 제도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은 구매금액대별 백화점상품권, '마인', '타임옴므', '삼성','LG' 등 유명브랜드 추가 할인혜택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수경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콘텐츠개발담당 상무는 "트렌드 연구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스타일을 선도하고 업계를 리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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