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KDB자산운용은 오늘(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15일 주총을 통해 사명변경과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운용사로 성장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로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헤지펀드, 대체투자, 로보어드바이저 등에 혁신적인 전문성을 지닌 운용사로 성장이 기대된다.
멀티에셋자산운용을 이끌 대표인 남기천 현 대우증권 대체투자본부장은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보유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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