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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 춘곤증 물리치는 ‘비타민 식음료’ 인기

최종수정 2016.04.09 17:02 기사입력 2016.04.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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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풍부한 과즙 두유, 채소 스틱, 과일 시리얼 등
나른한 봄, 춘곤증 물리치는 ‘비타민 식음료’ 인기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졸음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공감가는 요즘이다. 온 몸이 무겁고 나른해지는 춘곤증의 계절 봄날, 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체내 비타민 소비가 많아진다.

특히 겨우내 실내에서만 활동했던 탓에 햇빛을 받아 합성되는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쉽고, 신선한 과일이나 제철 채소의 섭취 부족으로 비타민 C와 B가 부족해졌을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의 보충이 필요한 때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몸에 좋은 과일, 야채를 다양한 형태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생기의 계절 '봄', 춘곤증을 이겨내기 위해서 내 몸을 깨워주는 비타민 식음료로 에너지를 충전해 보자.

정식품의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두유의 알찬 영양에 비타민이 풍부한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 과즙이 더해져 영양과 맛을 모두 충족시킨 두유다.

상큼한 두유라는 새로운 맛에 복숭아,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어 씹어먹는 두유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개성 있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2014년 7월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840만개 이상이 팔렸으며 오는 6월에는 1000만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비타민이 풍부한 애플망고가 더해져 영양과 맛, 재미까지 만족시킨 두유"라며 "나른해지는 봄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즙 두유로 춘곤증을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 레모네이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말형 레모네이드다. 특히 레모네이드의 경우 무인공색소, 무탄산, 무카페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핑크·블루 레모네이드 스틱 1개에는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의 100%가 함유돼 있다. 뿐만 아니라 비트레드 및 스피룰리나 조류 식물에서 채취한 천연 색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차갑게 마시면 레모네이드, 따뜻하게 마시면 레몬차가 되기 때문에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도 온도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춘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하다. 아침식사를 하면 오전시간에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피곤함을 덜 느끼게 되고, 점심 과식을 막아 식곤증을 예방해준다.

농심 켈로그의 '리얼 그래놀라'는 곡물의 진한 고소함이 가득한 그래놀라와 다섯 가지 진짜 과일이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과 맛을 갖춘 제품이다.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됐다.

돌코리아의 '채소스틱'은 채소를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한 제품이다. 세척 및 손질되어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채소의 신선한 풍미와 아삭함, 야채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기호와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반반한스틱(셀러리&당근)', '셀러리스틱', '자색당근스틱', '파프리카스틱' 총 4종으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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