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B손해보험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6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KB손해보험의 ‘골드멤버’란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룩해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영업가족 여러분과 임직원 모두가 ‘보험업계를 리딩하는 일류 보험사’란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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