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R&D인프라 강화와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한다고 설명했다.
영진약품공업과 케이티앤지생명과학의 합병비율은 1대0.6099199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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