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의학의 발달과 경제력 향상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나 쾌적한 체육공간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며 “배드민턴, 게이트볼등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전문시설을 건립,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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