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구자용 회장에게 상여금을 지급한 것과 관련해 "LPG 가격 붕괴 및 수요 감소 등 경영환경이 불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세전이익이 91% 증가했고 20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약을 타결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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