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심승일 신임 회장은 2019년 3월27일까지 3년 동안 350여개 협동조합연합회와 지방조합의 역할 강화ㆍ발전을 도모하고 3만2000여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 회장은 연매출 400억원 규모의 삼정가스공업 등 4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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