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 선포식과 함께 미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세션별 토론회로 구성된다.

행복도시 미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토론회는 각 세션별 특성에 맞춰 시민, 언론인, 분야별 전문가, 행복도시 관계자(행복청,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LH)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주제별 발표 후 질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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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행복도시에서 추진됐던 특화사업 평가, 도시인프라 구축성과, 일반시민 등 참여도,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각계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1단계 건설에서는 국가행정중심 도시로 자리잡는데 중점을 뒀고, 앞으로는 진정한 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행복도시가 자족적 복합도시, 그리고 세계적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 www.naacc.go.kr)을 참고하면 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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