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와 함께 광주와 북구의 발전 이룩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후보는 2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함께 북구 광주패밀리랜드를 찾아 상춘객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광주경제 무한책임’을 내세우고 있는 이 후보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이전으로 광주경제는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기구축 등 지역경제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광주경제의 활로를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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