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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변희재 김무성 질타 "출마자 앞길 막는 행위, 제명시켜야"

최종수정 2016.03.25 00:05 기사입력 2016.03.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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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사진=채널A '쾌도난마' 방송캡처

변희재. 사진=채널A '쾌도난마'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보수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공천이 보류된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남겨두겠다고 한 것을 강하게 질타했다.

변 대표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씨 도장 안 찍으려면 어제 결정했어야지요. 멀쩡한 출마자들 앞길을 막습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김무성 대표의 도장 안 찍고 버티기는 원칙도 명분도 없는 행위"라며 "(김 대표를)제명시키고 비대위 출범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특히 유승민 지역구는 어차피 이재만과 일대일 대결이라 유승민이 크게 불리하지도 않으니, 국민의 심판에 맡겨야 된다"며 "저걸 빌미로 5곳의 신인 정치인들 앞길을 막아버리는 건, 엄벌에 처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을 포함해 서울 은평을, 서울 송파을 등 5곳을 무공천 지역으로 남기겠다"고 밝힌 뒤 단수·우선추천지 선정에 대해 직인 찍기를 거부하는 이른바 '옥새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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