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유가 분석의 권위자인 이석진 원자재&해외투자연구소장이 맡았다.
해외ETF를 활용하면 원유, 금, 미국지수 등 다방면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유가나 금 가격이 하락, 상승, 또는 장기 횡보 시에도 전략에 따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달러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 강세에 대한 리스크 관리도 기대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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