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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서 '반이슬람'시위 열려…"박 대통령 중동 세일즈 외교는 시대 역행"

최종수정 2016.03.20 00:00 기사입력 2016.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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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 할랄 인증마크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 할랄 인증마크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이슬람 테러를 우려하는 보수단체 및 기독교단체들이 반이슬람 집회를 열었다.

19일 서울역 광장 앞에는 이슬람저지국민운동연합이 개최한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최인식 통일한국당 대표, 이만석 이란인교회 담임목사 등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할랄 단지 조성 등을 문제로 삼고 "정부와 정치인들은 친 이슬람 정책과 전 세계적으로 실패한 다문화 정책, 난민수용 정책을 밀어붙이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박 대통령의 중동 세일즈 외교도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다. 국내 테러를 막기 위해 무슬림 관광객 유치 정책을 없애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도 이슬람 관련 일이 있으면 계속 국민대회를 열 것이다"고 밝혔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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