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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표 “진영 의원과의 면담, 오늘은 시간이 없다”

최종수정 2016.03.18 14:50 기사입력 2016.03.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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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사진 = 아시아경제 DB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사진 = 아시아경제 DB


새누리당 비박계 중진 진영 의원(3선·서울 용산)이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 사진 = 연합뉴스

새누리당 비박계 중진 진영 의원(3선·서울 용산)이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진영 의원과의 면담이 일단 오늘(18일)은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오후 김 대표는 인천대 특강 후 기자들과 만나 “(진영 의원과의 면담 계획에 대해) 아직은 만날 계획이 없다”며 “오늘 이동하는 데 시간이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오후에 진 의원을 만날 계획이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진 의원 측에서도 더민주 입당이 시간문제라는 분위기를 풍겼다. 그러나 입당 발표를 앞두고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만큼 직접적인 발언은 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 대표는 진 의원이 지난 15일 공천 배제된 뒤 전화통화를 하고 더민주 입당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와 진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일하는 등 가까운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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