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미국의 2월 신규 주택착공실적이 5달 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일 가구 증가에 따른 결과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미국 2월 신규 주택착공실적이 전달 대비 5.2% 늘어난 연율 117만8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조사치 115만3000채 대비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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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착공실적은 7.2% 확대된 82만2000채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단독주택 착공실적은 전체 주택 착공실적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주택 착공 허가건수는 3.2% 늘어난 117만채로 조사됐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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