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몽당분교 올림픽'으로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14일 복수의 연예 매체는 "'몽당분교 올림픽'에 남우현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몽당분교 올림픽'은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것으로, 강원도 산골의 몽당분교에서 일어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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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4 11:00 기사입력 2016.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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