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1일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0.51% 오른 1만6938.87로, 토픽스지수는 0.53% 뛴 1359.3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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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을 하락세로 마감한 일본 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엔화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엔화는 0.2% 하락한 달러당 113.44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삭소캐피털마케츠의 카이 반-피터슨 전략가는 "ECB의 추가부양 회의론에 유럽 증시가 내렸지만 시장이 그 효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분위기"라면서 "일단 유로존에서는 향후 4~5년 동안에는 양적완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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