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완벽한 거수경례…'눈에서 땀나는 최강 미모'

윤아 거수경례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윤아의 거수경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융!시!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제복을 입고 경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여전한 최강미모와 45도의 팔각도와 곧게 펴진 손가락이 거수경례를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윤아는 14일 '쾌락대본영' 녹화에 참여하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중국 예능에 첫 발을 내딛는 만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