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지방간 예방부터 성기능 개선까지…‘3대 명약’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구기자의 효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기자는 가짓과에 속하는 구기자나무의 열매로 하수오, 인삼과 함께 3대 명약으로 꼽힐 정도로 그 효능이 다양하다.
구기자에 풍부한 베타인 성분은 간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에 따라 지방간이 예방되며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구기자는 비타민C와 루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저혈압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혈압을 조절해 준다. 특히 구기자의 비타민C 함유량은 사과의 40배가 넘을 정도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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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 또한 늙은 호박의 40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한데, 이는 눈과 머리를 맑게 해주고 안과 질환으로 인한 시력 감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구기자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완화하며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발기부전의 원인인 혈관 막힘 개선을 도와 성기능장애를 개선하는 것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지기도 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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