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9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배우 김태희가 ‘주름이 많다’고 발언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한 장의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김태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거북이도 한 마리 못 본 이번 다이빙. 저도 만타를 보고 싶다. 고래상어도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태희가 게재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이 크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완전 동안이다. 10대 같다”, “쌩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가 9일 출연한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음식, 운동, 생활습관 등 요즘 여성들의 뷰티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토탈뷰티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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