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서정성 국민의당 광주 동남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안철수 국회의원 보좌관)는 '막스베버의 소명으로서의 정치'를 언급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정치관은 열정과 책임의식, 균형감각“이라고 강조했다.
서정성 후보는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40대로서의 젊음과 활력을 강조하며 "의사라는 전문성을 갖고 지역민들과 끊임없이 스킨십을 했던 것도 인지도나 진정성 측면에서 강점“이라고 밝혔다.
또 "광주민심이 현역의원 교체에 있다"며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새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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